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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호점은 이장우의 필살기 메뉴 족발이 출격 예정돼 있었다. 이장우는 인터뷰 자리에서 "스페인 어딜 가도 하몽이 걸려있다. 그래서 족발을 너무 좋아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 마트에서 고기를 구매한 뒤 스페인 돼지로 한국식 족발을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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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식힌 족발을 썰기 시작한 이장우. 잘 썰리긴 했으나 이장우는 썰린 족발을 보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족발이 미처 다 삶아지지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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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맛은 합격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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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은 "장을 볼 때 돼지 다리라고 쓰여 있어서 당연히 생고기인 줄 알았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사실 이들이 산 고기는 염장이 된 고기인 탓에 너무나 짠 맛이었다. 다시 족발 맛을 본 이장우는 "안될 것 같아"라며 고개를 저었다.
존박은 카운터로 나와 족발을 내놓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손님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에 손님들은 실망한 기색을 보였고 존박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멘붕에 빠졌다. 이에 존박은 침착하게 환불 또는 교환에 나서며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