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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진은 SNS를 통해 김종국의 효자곡인 '사랑스러워'가 숏폼 챌린지로 부활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일본, 태국까지 난리가 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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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8년 만에 역주행된 '사랑스러워' 챌린지에 해당 곡을 만든 주영훈도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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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종국은 "나도 놀랐다, 지석진이었으면 일본 진출했을 것"이라며 곧바로 '사랑스러워' 안무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감사하다. 아리가또 코쿤캅"이라며 일본어, 태국어로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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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소개된 게스트는 김봉으로 활약을 보여준 반고정 게스트 김동현과 홍진호, 조나단이었다.
멤버들은 지석진이 좋아하는 음식을 찾기 위해 망원시장으로 이동했다. 유재석은 이에 지석진과 깜짝 전화연결을 통해 그가 좋아하는 음식을 찾기 위한 힌트를 받기도 했다. 지석진에게 어디 있냐고 묻자 그는 "어디겠냐 집구석이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시켰다. 이어 임금 역할을 맡게 된 지석진은 "지금 출연하는 거냐. 출연료가 어떻게 되는지 정확히 계산해봐라"고 했다. 유재석이 "오디오만 나가니까 라디오 출연료 정도 나올 것"이라고 하자 지석진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