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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8회에서는 이시언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기안84, 빠니보틀, 덱스, 이시언 네 형제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여행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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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의 친구 소라야, 그리고 새 친구 수아티나가 공강 시간을 이용해 4인방의 투어 가이드로 나섰고, 기안84는 대학교에 들어서면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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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곧 현타가 왔다. 학식을 먹으러 가는 길에 어느새 뒤쳐진 기안84는 "역시 복학생은 혼자 걸어야 제맛"이라면서도 "대화에 참여하지 못하고 뒤에서 혼자다. 수아티나에게 질문을 많이 하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빨리 앞서가더라. 내가 적응 못하는 복학생이 된 느낌. '맞아, 이게 대학교였지'라는 실감이 된다. 학기 초 적응 못할 때 그 기분이 확 든다. 그런 건 똑같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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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안84는 "(수업) 끝나고 맥주 먹을래요?"라며 적극 나섰으나, 수아티나는 "맥주요? 아니요"라고 딱 잘라 거절했다. 심지어 소라야는 앞서 덱스가 "술 좋아하냐"고 물었을 땐 "예스"라고 답했기에, 기안84는 "이러니 휴학을 하는구나 싶다"며 좌절했다.
한편 이후 숙소에선 빠니보틀 생일파티가 열렸다. 이시언은 공들여 생일상을 차렸고, 기안84는 직접 그린 그림으로 생일선물을 준비, 빠니보틀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