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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임영웅 콘서트 투어'로 예비 장모님과 장모님 친구들의 든든한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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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모친은 귀한 티켓을 구해온 예비사위 김준호를 살갑게 대하며 친구들에게 "실물이 더 낫지?"라고 자랑을 했다. 여기에 김준호의 센스넘치는 선물이 가산점으로 이어졌다. 임영웅의 얼굴을 쓸어 올리면 김준호의 얼굴이 나오는 쿠션을 지민 모친에게 선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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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딸이 혼전임신을 하는 바람에 사위와의 결혼을 반대할 수 없었다는 한 어머니의 말에 지민 모친은 "뭘 가르치는 거야 지금" 이라며 버럭 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어머니는 어떠시냐, 순서가 좀 바뀌어도 괜찮냐"라는 허경환의 질문에 지민 모친이 "결혼 날짜가 정해지고 가까워지면 그런 혼수는 좋다"라는 말로 사실상 결혼 허락성 멘트를 해서 김준호를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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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시청률 3.8%, 수도권 가구 시청률 12.2%로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시청률은 최고 14.6%까지 올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