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손담비가 태국 골프 여행 중 점점 나아지는 실력에 "돈 쓴 보람이 있다"며 웃었다.
22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는 '태국 방콕 골프 여행'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담비는 "9일 밤 8시 반 비행기 타고 태국에 간다. 숙소가면 새벽 1시라 들었다. 바로 자고 골프 친다"며 "13일까지 골프만 치고 가는 브이로그다"며 이날의 콘텐츠를 설명했다. 그는 "여름 나라는 골프만 쳐본 적이 없다. 하와이에서 신혼 여행 때 한번 쳤다"며 "골프 여행은 처음이어서 약간 걱정된다. 할 수는 있겠지만 컨디션이 괜찮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좀 놀고 싶은데 체력이 안 될까봐"며 걱정했다.
방콕에 도착 후 두번째 날. 손담비는 "어제는 스코어도 안 셌다. 근데 나쁘지 않았는데 후반전 가니까 너무 더우니까 포기하고 싶더라"며 "걷는 것도 아닌데. 진짜 좀 심한 더위다. 이런 곳에서 어떻게 전지훈련을 하냐"며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었다.
"어제보다 너무 괜찮다"며 시작한 손담비였지만 슬슬 더위를 타기 시작, "어제랑 이렇게 갭차이가 난다고? 어제는 박수를 받았는데"라며 웃었다.
후반전 시작 후 슬슬 컨디션을 찾아간 손담비는 "이제 괜찮아진다. 아침 장점으로 안 더워서 괜찮은데 몸이 안 풀리니까 스윙 자체가 안 되긴 하더라. 몸 안 풀고 하니까"라며 "어제는 일사병 걸려서 진통제 두 알이나 먹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녁이 제일 중요했는데 저녁도 제대로 못 먹었다. 너무 머리가 아파서 안 들어가더라"고 했다.
골프 여행 세 번째 날. 손담비는 "카메라 있으면 잘 못치는 것 같다. 골프 프로그램은 카메라가 생각보다 많다더라. 그러니까 갑자기 심장이 터질 거 같다더라"며 "나는 한 대 가지고도 신경 쓰인다"며 웃었다. 그는 "좀 잘 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맨날 욕심 가득 가득한 샷이 나온다"며 "유틸 그렇게 쳐 본적 없는데, 어제 장면 삭제해라. 열 받는다"며 웃었다. 손담비는 "골프 친 지 3일째다. 좀 몸이 아프고 온 몸이 약간 쑤신다"며 '파이팅'을 외치며 태국 골프 투어 대회에 나섰다.
카메라 울렁증을 극복한 손담비는 "이제 몸 풀렸다. 나아졌다. 레슨 열심히 했는데 만족스럽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아침에 세번째 홀 까지는 몸이 진짜로 안 풀리는 게 느껴지고 네 번째 홀부터 괜찮아지는 것 같다"며 "돈을 쓴 보람이 있다. 프로님들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