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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최근 리버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겨울 이적시장 시작 직후에도 영국의 팀토크에서 '리버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의 시즌을 즐기고 있는 울버햄턴 스타를 위해 토트넘과 싸우고 있다'라고 황희찬의 리버풀 이적 가능성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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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을 잠재운 것은 황희찬의 최근 울버햄턴 재계약 발표 소식이었다. 울버햄턴은 지난 12월 황희찬과 재계약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황희찬은 재계약 소감에 대해 "여기 머물게 되어 정말 기쁘고 팀 동료, 스태프, 가족,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울버햄턴에 머물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 나는 여기서 플레이하는 것을 즐기고, 모든 삶과 축구를 즐기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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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드태클은 '울버햄턴은 리버풀의 타깃인 황희찬에 대한 여름 제안을 대비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1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의 성장은 EPL 빅클럽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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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황희찬은 울버햄턴 공격진에서 좌우를 가리지 않고 윙어로 출전해 활약했으며, 일부 경기에서는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기도 했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면서도 공식전 21경기에 출전해 11골 3도움을 기록했다. 활약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고려하면 리버풀도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하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