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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형준은 아내 하세미가 운전하고 있는 차에 타고 "옆에 앉아 있으니까 너무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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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임형준은 아내는 운전을 하고 있지만 작품과 관련해 배우와 통화만 이어가고 있어 아내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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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화가 끊임없이 걸려왔고 결국 하세미는 "신혼여행 때도 1시간 내내 통화했잖아!"라며 분노를 터뜨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를 지켜보던 '새혼 선배' 김구라도 "아내 표정이 진짜 안 좋다"며 임형준에 원성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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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아내 하세미는 손에 커피와 간식을 들고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 등장해 임형준을 웃게 만들었다.
이후 임형준 하세미 부부는 부동산 매물 투어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형준은 "가평에서 2년을 살았다. 더 살면 좋은데 서울까지 오려면 4시간이 걸린다. 또 딸이 아픈데 소아과가 없어서 힘들었다"라며 이사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은 하남 미사에서 매물을 보고 있었다. 마음에 쏙 들었지만 임형준은 전세 10억이라는 얘기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부동산 매물 투어를 마치고 두 사람은 예산 초과와 크기에 대해 마음에 안 드는 점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고, 임형준은 "꼭 미사여야 하는 이유는 없지? 그럼 일산 자가는 어떠냐?"며 재혼 전부터 보유하던 자가로 이사를 제안했다.
하지만 하세미는 "일산 좋긴 한데 우리가 살고 싶지는 않다. 내가 이 말까지 해야 돼? 오빠 거기서 살다가 이혼했잖아"라며 '극대노'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