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4인용 식탁' 서정희가 연인 김태훈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이하 '4인용식탁') 에는 방송인 서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정희는 최근 건축 인테리어 분야에 도전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건축사무소 대표는 총 4명"이라며 "약 1년 정도 같이 일했다. 직장 생활을 해본 경험이 없어서 너무 신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6세 연하인 남자친구 김태현에 대해 "제 오랜 지인이다. 같이 일하다가 만나게 됐고 현재 C.C. (Company Coulpe) 커플"이라고 말했다.
김태현은 "제 친가가 미국에 계시고, 저만 혼자 (한국에) 나와 있다. 서 대표 친가도 다 미국에 계신다. 제가 보스턴에서 생활할 때 서 대표 가족들과 교회를 다니면서 신앙 생활을 했다. 서로 25년 넘게 알고 지낸 사이다. 한국에 나와 지내면서 서 대표 어머님이 둘이 가끔 밥도 먹고 일도 같이하면 좋겠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정희는 "1년 전부터 김 대표님과 같이 구성한 것을 실천에 옮기기로 결정해 집을 지었다"며 "아픈 시간이 있었던 만큼, 많은 분들이 '서정희가 과연 일어설 수 있을까' 염려했는데, 열심히 잘 살고 여기까지 왔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딸 서동주를 언급하며 "빨리 살림에도 재미를 붙이고 시집도 갔으면 좋겠다. 나한테 자극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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