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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의 에이전트 라미 압바스는 "살라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라고 우려했다. 살라는 지난 19일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예선 2차전 가나와 경기에 출전했다가 햄스트링을 다쳤다.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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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조별예선 1차전 모잠비크와 경기에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이집트는 지난 대회 결승에서 세네갈에 아쉽게 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달리며 16강을 일찍감치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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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살라는 언급을 자제했다. 살라는 "부상은 아직 남아 있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 경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우리의 1차 목표는 숙련된 선수, 좋은 감독, 명확한 비전을 바탕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