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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는 22일(한국시각) 독일 팟캐스트 '스카이90'에 출연해 "뮌헨은 스쿼드 뎁스를 넓히고, 보강을 해야 한다. 이 선수들(다이어, 트리피어)을 영입하는 것이 보강인가? 다이어는 최근 토트넘에서 핵심 선수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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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는 "울리 회네스(뮌헨 명예회장)이 한번은 '다른 클럽 벤치에 앉은 선수를 데려오지 않겠다'고 말한 사실이 기억난다. 그런데 이번 이적은 뭔가 다르다. 트리피어 케이스도 비슷하다. 이건 (내가 알던)뮌헨이 아니다. 뮌헨은 전력 보강과 젊은 선수(의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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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는 21일 브레멘과 리그 홈경기에서 교체명단에 포함됐지만, 경기에 투입되지 않았다.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던 뮌헨이 후반 미? 바이저에게 일격을 맞아 0대1로 충격패하는 모습을 벤치에서 지켜봤다. 뮌헨이 브레멘에 패한 건 근 16년만이다.
일부 영국 매체는 토트넘에서 단 한 차례 우승도 하지 못한 듀오 케인과 다이어가 뮌헨이 무관의 기운을 심고 있다고 비꼬고 있다. 뮌헨은 이날 패배로 선두 바이엘 레버쿠젠과 승점차가 7점으로 벌어졌다. DFB 포칼, DFL 슈퍼컵마저 탈락한 바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