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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작부터 조각미남 오지호의 잘생김 레전드 일화들이 공개돼 '돌싱포맨'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오지호는 잘생긴 외모가 족쇄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탁재훈은 오지호를 향해 "질리는 얼굴이다", "쓸데없이 서구적"이라고 폭풍 트집을 잡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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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은 "아주 오래전 일이다. 애기 때다. 그때는 스무살 이럴 때니까 자동차도 없었다. 그리고 휴대전화가 아니라 삐삐로 연락하던 시절이었다. 메시지를 남겼는데 느낌이 이상했다. 여자친구 집 앞에 앉아 있는데 차 헤드라이트가 들어오더라. 당시 슈퍼카였던 이클립스였다. 그런데 거기서 제 여자친구가 내리더라. 그리고 운전석에는 당시 잘나가던 연예인 형이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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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영지는 이날 다소 부족한 상식 수준이 폭로돼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허당미 가득한 모습 때문에 '깡깡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는 허영지는 "학업은 일찌감치 포기했다"며 셀프 디스를 해 현장을 유쾌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만능 재주꾼 오지호 X 이정진 X 허영지와 '돌싱포맨'의 입담 대결은 23일 화요일 밤 9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