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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소속 직원들의 휴대전화와 PC, 수사 자료 등 증거품을 다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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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인천경찰청은 경기남부경찰청에 수사 정보 유출 경위를 파악해달며 수사를 의뢰했다. 인천경찰청이 직접 조사할 경우 공정성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인접한 경기 남부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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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는 지난해 10월 19일 언론 보도를 통해 처음 알려졌으며, 이보다 앞서 같은 달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 형사 입건됐다. 이후 세 차례 소환 조사를 받은 이선균은 세 번째 소환 조사 나흘 뒤인 12월 27일 서울 종로구 한 공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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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봉준호 감독 등 문화예술인들이 지난 12일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을 통해 수사정보 유출 경위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