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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에서는 김현주가 연기한 윤서하가 선산을 팔고 건물을 구입하기 위해 의문의 건물을 찾는 장면 등이 등장한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은 윤서하의 판단력에 대한 의심을 하기도. 이에 김현주는 "그 건물에 갔을 때 내 연기가 부족했던 것 같다"며 웃은 뒤 "거리를 걸을 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여기가 맞나, 들어가야 하나' 생각했지만, 남편도 잃고 교수도 못되고 이런 상황에서 그 건물이라도 나에게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훨씬 컸던 것 같다. 그게 내 삶을 바꿔줄 유일한 도구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그게 값어치가 얼마나 될지는 모를 수 있지만, 10억 원 정도라면, 인생은 바뀌는 것 아니더라도 새로운 삶을 살아볼 희망은 싹이 틔어 오르는 느낌이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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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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