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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랭글러는 험로에 강한 차량으로 거친 인상이 강했다. 그러나 자동차 산업과 트렌드, 소비자의 생활방식이 변화하면서 랭글러도 시대에 걸맞게 진화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2024년형 더 뉴 랭글러는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을 고려한 각종 첨단 사양과 실내 장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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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인테리어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역대 랭글러 중 가장 큰 12.3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유커넥트 5 시스템을 적용해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의 연결성이 발전했다.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티맵 내비게이션 역시 내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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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안전성을 강화하는 65개 이상의 주행 안전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보조 시스템, 풀-스피드 전방 충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더 뉴 랭글러는 스포츠S, 루비콘, 사하라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7000만원부터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