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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위에 따르면 최강희 감독과 서정원 감독외에 호르디 비냐스 저장 뤼청 감독까지 3명이 최종 후보다. 비냐스는 스페인 출신이다. 3인은 모두 현역 중국 슈퍼리그 사령탑이라는 점이 같다. 자국리그 지도자를 국가대표 감독으로 쓰겠다는 중국축구협회의 속내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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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자오위는 중국 축구가 갈수록 퇴보하고 있다고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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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텡랑스포츠'는 위 3인 외에 박항서 베트남 전 감독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텡랑스포츠는 '슈퍼리그 감독 3명 외에도 아시아 축구에서 잠재적인 후보가 있다. 한때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중국을 꺾은 박항서다. 아시아 축구에 익숙하고 비용이 그리 높지 않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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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타지키스탄, 레바논과 0대0 무승부 졸전을 펼쳤다. 3차전에서는 16강 진출이 확정된 카타르에 0대1로 졌다. 중국은 그래도 아시안컵에서는 꾸준히 성적을 내왔던 터라 충격이 크다.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수원 삼성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2013년 수원 지휘봉을 잡아 감독으로 데뷔했다. 2021년부터 청두 감독을 맡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