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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지난해 11월 A매치 기간 중원의 핵인 파브로 가비를 잃었다. 스페인 국가대표인 가비는 조지아와의 유로 2024 예선 경기 도중 오른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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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1월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가비의 대체 자원을 수혈한다는 계획이었다. 첫 번째 옵션이 로셀소의 임대 영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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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셀소를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그 결정은 여전히 유효하다. 로셀소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경기에 출전해 2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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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수년간 재정 건전성에 발목이 잡혀 있다. 로셀소의 임대도 턱없이 부족한 연봉 등 '헐값' 임대 조건을 내세워 거부했다.
토트넘은 27일 오전 5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FA컵 4라운드(32강전)를 치른다. 로셀소는 결장이 예상된다. 맨시티전에서는 지난해 11월 7일 첼시전 이후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매디슨이 복귀한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이날 스페인 빌바오의 산 메스 바리아에서 펼쳐진 2023~2024 코파 델 레이 8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아틀레틱 빌바오에 2대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라리가에서도 3위에 머물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무관'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