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북경청년보는 "얀코비치를 성급하게 선발한 협회는 이번엔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다. 지도 능력과 종합적인 자질, 성공적인 지도자 경험과 지도 철학, 중국과 아시아 축구에 대한 이해, 연봉 등 엄격한 기준으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본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전현직 중국슈퍼리그 감독으로는 서정원 청두 룽청 감독과 호르디 비냐스 저장 뤼청 감독이 있다. 이들은 구단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국가대표팀 지휘 경험이 없다. 상대적으로 한국 대표 사령탑을 지낸 최강희 감독은 능력, 경험, 기질면에서 신임 감독 기준에 더 가깝다. 감독을 교체한다면 의심할 여지없이 중요한 옵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북경청년보는 감독을 선임하는데 연봉이 중요한 조건이 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최강희 감독의 연봉이 300만달러(약 40억원)를 초과한다는 소문이 있다"며 "협회는 시간이 촉박할 경우,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임시 사령탑을 선임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3월 싱가포르와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3차전 원정경기까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