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삼성생명은 우리은행을 잘 압박했다. 한 때 9점 차로 리드를 잡고 있었다. 전반은 삼성생명의 경기력이 상당히 강력했다.
무서운 점은 이해란 강유림 배혜윤 이주연 등이 우리은행의 압박과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하지만, 결국 막판 뒷심 부족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일단 위성우 감독의 금자탑에 대해 축하를 했다. 그는 "위성우 감독 300승 축하한다. 대단한 기록을 세웠다"며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서 했다. 중간 중간 미스는 어쩔 수 없었다. 준비한 수비 등은 다 잘해줬다.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것 같다. 다음 경기는 우리은행을 만나서 이길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했다.
이주연이 5반칙 퇴장을 3쿼터에 당하면서 삼성생명은 수비에서 고전했다.
그는 "이주연은 수비가 좋다. 너무 열심히 하려니까 오버가 됐다. 본인이 요령껏 해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며 "강유림도 수비를 잘해줬다. 이해란도 물론 주문한대로 하다가 그걸 놓쳐서 실점한 것은 있었지만, 버티는 것은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아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