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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의 27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는 뜻이 담긴 케이크, 우정 넘치는 '98즈'의 단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엄지는 "이제 스물일곱이다. 꼬박꼬박 같이 나이 먹자. 생일 너무 축하해 빈아. 많이 보고 싶다"라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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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는 지난해 문빈의 비보를 접한 후 "우리 빈이 너무 많이 보고 싶다.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시간 내서 같이 춤추자고 얘기하던 게 생생하다"라고 그리움을 드러내며 "네가 언제 내줄 거냐고 음원으로 좀 듣고 싶다고 그렇게 노래 노래 부르던 '어떤 미래'. 내가 어떻게든 책임지고 회사랑 싸우던지라도 해서 너 생일에 무조건 가져올게"라고 다짐했다. '어떤 미래'는 우지의 미발매 솔로곡이었지만 생전 문빈이 좋아하는 곡이었기에 우지는 이 같은 약속을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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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빈은 지난해 4월 19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동료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큰 슬픔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