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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순이는 박진영과 관련된 비화를 공개했다. 박진영은 '골든걸스'가 편하게 생각하는 건 뭐든지 안 된다고 한다며 박진영 훈계 썰을 풀었다. 이어서 또 생각나는 것이 있다며 "(박진영이) 누나들 너무 긴장해서 앞만 보고 노래하지 말고 마주 보고 웃으면서 노래하라는 거야"라며 '마주 보고 노래하기' 미션을 줬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순이를 포함한 '골든걸스' 멤버는 서로 눈이 딱 마주치는 순간 "뭐?", "나?", "왜?", "틀렸어?"라며 넷이 다 똑같이 자기를 틀려서 바라보는 줄 알고 움찔하게 되기 때문에 눈을 마주 볼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골든걸스' 멤버들은 아직도 눈을 못 마주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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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는 인순이의 이 같은 명언에 "이런 건 배워야 해"라며 격하게 공감했다. 조현아를 비롯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환호와 함께 박수갈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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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神'급 보컬리스트답게 듣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노래인 '행복'과 조현아와 함께 즉석에서 만드는 '고민송'인 '하고 싶은 말'을 라이브로 부르는 인순이의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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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순이는 오는 2월 3일과 4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12개 이상의 도시에서 개최하는 '골든걸스 전국투어 콘서트'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