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최지우가 고(故) 앙드레김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과몰입 인생사'에서는 최지우와 함께 고(故) 앙드레김의 인생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지우는 앙드레김의 아뜰리에에 방문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아뜰리에 내부가 마치 겨울 왕국 같은 분위기였다. 남다른 분위기에 압도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패션쇼 무대에 섰던 것에 대해 "평상시 입을 수 없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다 보니, 무대에 서는 순간 제가 뭐라도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 MC 이용진은 앙드레김 쇼에서 큰 활약을 펼쳤던 최지우에게 "(앙드레김이) 칭찬을 많이 해 주셨을 것 같다"고 질문했다. 이에 최지우는 "당시 저의 큰 키가 장점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때였다"며 "선생님을 만나 뵀는데 외형적인 칭찬을 너무 많이 해 주셨다. 여배우로서의 자존감을 많이 올려 주셨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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