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앙드레김은 6.25 전쟁이 끝난 직후 '패션'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하던 시절,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지 않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며 전 세계에서 인정하는 패션 디자이너가 됐다.
Advertisement
특히 앙드레김이 TV를 보다 드라마에 단역 배우로 나온 원빈을 알아보고 방송국에 전화해 패션쇼에 섭외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Advertisement
한편 강원도 정선의 출신인 원빈은 어려운 형편에 어린 시절부터 약초를 캐고 뱀을 잡아 장터에서 팔아 일찍부터 용돈벌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서울로 홀로 상경한 원빈은 신문배달, 공사장을 전전하며 생계를 이어가다 드라마 단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