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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장을 맡아 경기장 안팎에서 헌신적인 모습을 보인 이한도는 "올해 더 간절히 준비해서 부산이 승격하는 데 힘 보태겠다"고 승격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완전이적한 부주장 임민혁은 "어린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형으로서 많은 대화를 통해 끊임없이 도와줄 것이고, 한도 형을 잘 보좌해 팀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고 했다. 주장단 막내인 김찬은 "부주장이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며 한도 형을 따라 팀이 좋은 방향, 좋은 성적으로 나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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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은 내달 8일까지 태국 후아힌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가며, 2월 12일부터 부산 강서구의 클럽하우스에서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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