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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맨유는 지난 시즌 뛰어났던 성적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흔들리는 모습이다. 안드레 오나나, 메이슨 마운트, 라스무스 회이룬, 소피앙 암라바트 등 새롭게 데려온 선수들의 적응도 순조롭지 못하며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처참한 결과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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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의 자리를 위협하는 후보로 투헬이 등장했다. 투헬은 이미 첼시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경험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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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은 지난 시즌 바이에른을 맡으며 큰 기대를 받았지만, 올 시즌 리그 2위에 머무르며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바이에른에 오랜 기간 자리하지 못할 것이라는 소식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가 투헬에게 관심을 보이며 투헬 감독이 바이에른을 떠날지에 더욱 관심이 쏠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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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투헬은 맨유 외에도 바르셀로나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후임 후보로도 일부 거론되기도 했다. 최근 투헬이 인터뷰에서 "해외 이적도 매력적이다. 스페인 리그도 특별하다"라고 밝히며 스페인행 가능성에 불씨를 더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