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은 예고된 대로 지석진의 컴백 레이스로 꾸며져 '지석진 오솨~ 건강 오솨' 특집을 진행했다. 온전히 멤버들로만 이뤄진 오프닝에서 지석진은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레드카펫을 밟으며 5주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멤버들의 격한 환영 인사를 받으며 등장한 지석진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활기차게 인사드릴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기쁜 날"이라면서 제자리 뛰기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키 167cm의 송지효도 인바디 검사를 했는데 옷과 마이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몸무게가 48kg으로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Advertisement
이어 한참 표준 이하인 골격근량이 공개됐고 지석진은 "너 어떻게 걸어다니냐? 지효야 고맙다야. 이렇게 네가 '런닝맨'할 때 최선을 다하는 거구나. 체력이. 촬영 끝나고 집에서 쓰러져 있지?"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한편, 송지효는 직접 지석진과 멤버들을 위한 '나홀로 요리'에 나서 '삼계탕'에 도전했다. 스트레스 지수까지 관리해야 하는 룰에 송지효와 멤버들은 모두 예민해졌고, 특히 송지효는 멤버들의 요리 잔소리에 스트레스 지수가 상승했다. 모두가 송지효의 요리에 불안해하는 가운데, 점심 식사가 시작됐고 멤버들은 송지효의 삼계탕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까지 치솟았고, 멤버들은 마지막 미션에서 스마일을 받아내며 최종 3 스마일로 모두 전복세트를 획득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