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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브라이턴은 모이세스 카이세도, 마르크 쿠쿠렐라, 알렉시스 맥알리스터와 같은 선수들을 싹쓸이하고 판매한 후 이익을 얻었다. 올 시즌 구단 최고 이적료인 주앙 페드루도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았지만, 그는 올 시즌 엘링 홀란에 이어 EPL 선수 중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다'라며 브라이턴에 새롭게 데려온 공격수가 엄청난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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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루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는 컸지만, 왓포드에서 그의 성장은 그간 더뎠다. 하지만 브라이턴 합류 후 페드루는 확실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첫 시즌임에도 리그 7골 2도움, FA컵 5골, 유로파리그 6골 등 공식전 30경기에서 무려 18골 2도움을 기록해 브라이턴 공격을 이끌고 있다. 심지어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 모하메드 살라도 페드루의 시즌 활약에는 미치지 못했다. 홀란만이 19골로 페드루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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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브라이턴은 이미 페드루 외에도 에반 퍼거슨, 페르비스 에스투피난, 미토마 가오루, 훌리오 엔시소 등 특출난 자원이 많기에 해당 선수들이 이적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도 더욱 관심이 쏠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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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