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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은 지난 2004년 아내와 사별하는 아픔을 겪었다. 그는 아내에 대해 "사촌 여동생의 동창이었다"며 "나하고 잘 지내보라는 의미에서 우리 집에 자꾸 데리고 오더라. 남대문 시장 다니면서 싸구려 회도 먹고 잘 지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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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암 세포가 척추 등 여러 부위로 전이되면서 아내가 8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당시 '대장금' 촬영 중이었던 그는 "촬영을 안 갈 수 없지 않나. 촬영장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를 해야했다. 촬영 하면서 병원 다니고 어쩔 땐 코피도 났다"며 "나는 임플란트가 6개 있다. 아내가 먼저 떠나고 치아 6개가 흔들리더라. 깜짝 놀랐다"고 고통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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