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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는 밀착 운동복을 입고 요가 스튜디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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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2년 전까지 계속 살을 못 뺐다는 한그루는 "키가 163cm인데 계속 58~59kg이 나갔다. 계속 독박육아를 했는데 쌍둥이다 보니까 사실 살 뺄 생각을 못 했던 거 같다. 결국 마지막에는 거의 60kg까지 나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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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그루는 지난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전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쌍둥이 자녀는 한그루가 양육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