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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와 우기는 27일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는 "민니와 우기가 26일 갑작스러운 발열 증상 및 편두통 호소 등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방문했다. 의로진의 진단에 따라 컴백 전 무리한 스케줄 이행을 고려,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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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와 민니의 투혼에 힘입어 (여자)아이들이 컴백에 겹친 악재를 이겨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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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은 논란 속에서도 29일 1년 10개월 만의 정규 앨범 '2'를 발매했으나 이번엔 콘셉트 논란이 일었다. 타이틀곡 '슈퍼 레이디' 뮤직비디오가 2NE1 '내가 제일 잘 나가' 뮤직비디오를 오마주 한 게 아니냐는 것. 이에 큐브 측은 "오마주나 표절은 절대 아니다. '슈퍼 레이디'라는 콘셉트에 맞춰 멤버들에게 강인한 여성 캐릭터를 부여하려 한 것이다. 이 과정에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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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여자)아이들이 정면돌파로 논란을 잠재우고 '1군 걸그룹'의 위엄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