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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점슛 성공률이 떨어졌고, 상대가 강한 활동력의 포워드를 밀착마크 시키며 파훼법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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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최하위다.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게 78대116, 38점 차 대패를 당했다. 5승30패, 최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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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피드 자체가 느리기 때문에 상대 속공 허용이 많았고, 와르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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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삼성은 잘 싸웠다. 1쿼터 25-25, 동점을 끝냈고, 전반은 40-46으로 뒤졌다. 하지만, 그동안 약점으로 꼽혔던 트랜지션, 그리고 승부처 무너지는 현상은 없었다.
59-46, 13점 차 리드. 삼성은 이정현과 차민석의 3점포, 코번의 골밑 슛으로 추격에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DB는 속도를 늦추지 않았다. 알바노의 3점슛 2방, 김종규의 속공 득점. 그리고 김영현의 속공 3점포가 터졌다. 결국 74-53, 20점 차 DB의 리드. 여기에서 승패가 사실상 결정났다.
DB가 부진의 늪에서 벗어났다.
DB는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을 108대73으로 눌렀다.
로슨은 이날 24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그동안 부진을 털어냈다. 김종규(24득점, 7리바운드) 강상재(15득점, 10어시스트)도 맹활약했다.
한편, 창원에서는 창원 LG가 고양 소노를 74대70으로 눌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