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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올 시즌 개막 직전까지만 해도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한 팀이었다.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를 수세에 몰리게 한 저력을 무시할 수 없었다. 시즌 10라운드까지 아스널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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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제주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등 기존 자원들이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며, 아스널도 맨시티의 엘링 홀란처럼 확실한 득점원이 필요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들끓었다. 이후 이반 토니가 영입 대상으로 오르기도 했지만,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고도 구체적인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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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익스프레스는 '아스널은 오시멘 측근에게 연락을 취해 관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시멘은 재계약을 체결했음에도 향후 12개월 안에 이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소식에 따르면 아스널은 오시멘에게 관심을 보인 4개 구단 중 하나이며, 몇 주 동안 대화를 나눴다'라며 아스널의 적극적인 관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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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후 올 시즌 어려움을 겪는 아스널이 오시멘 영입으로 다음 시즌에는 강력한 우승 경쟁 후보로 다시 떠오를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