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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은 "매너리즘에 빠지고 인생이 끝난 거 같다. 짐승처럼 닥치는 대로 일을 해결하면서 살아왔다"고 지난 인생을 돌아봤다. 박나래는 "장기 휴가 가본 적 있냐"고 물었고 김영옥은 "없다. 일이 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쉼 없이 소처럼 일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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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의 손자는 과거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여러 방송을 통해 이를 언급했던 김영옥은 "술에 취한 운전자가 대포차를 몰았는데 운전면허도 없었다. 그 차가 길에서 택시 잡는 손자를 쳤다"며 "혼수상태까지 갔다가 살았다"고 고백했던 바. 손자는 다행히 1년 만에 의식을 회복했지만 아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던 김영옥의 딸도 건강이 악화되는 등 가족들의 피해는 극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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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