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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청소광' 이미지에 걸맞는 멘트로 주변을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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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브라이언에게 "더러운 것만 보면 눈이 돌아간다더라"고 하자 브라이언은 "더러운 건 같이 있는 사람한테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싫어하는 건 주변만 더러운 게 아니라 자기 몸 관리도 못하는 사람이다. 난 특히 정수리 냄새, 암내, 발 냄새. 그 사람 자체가 너무 싸가지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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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브라이언이 "솔로 15년차이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고 하자 탁재훈은 "결혼에 관심이 없다. 20대 때는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나이 들어가면서 결혼한 지인들을 만나 보니 결혼한 친구들이 행복해 보이지 않더라"고 했다.
탁재훈은 " 브라이언이 결혼을 일찍 했으면 까탈스러운 성격에 일찍 이혼했을 것 같다"고 하자 브라이언은 격하게 공감했다. 브라이언은 자신이 특히 냄새에 민감하다며 "입 냄새 때문에 헤어진 적도 있다"고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