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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수민 역을 맡은 송하윤이 사면초가에 빠져 박민영이 맡은 강지원에 "나 임신했어"라고 말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박민영은 "죄를 지은 자는 벌을 받게 된다는 간단한 논리지만, 그러한 것들이 잘 보이는 장면일 것 같다"며 촬영을 시작했다. 정수민은 자신의 잘못을 무마하고자 자신을 옹호하는 내용의 손 편지를 강지원의 글씨체로 작성해 SNS에 올렸으나, 이를 알아차린 강지원의 폭로로 들통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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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지원과 유지혁의 키스신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먼저 지혁이 리드하며 동선을 맞췄고, 이어 박민영은 "밀면서 넌 코트를 벗으면 되겠다"며 의견을 냈다. 이후 두 사람의 아이디어대로 촬영을 시작, 그때 감독님은 조금 더 부드럽게, 적당한 수위를 요구했다. 이에 나인우는 "하면 된다. 우리가 너무 예쁘긴 한데 조금 세다 싶긴 했다"고 했고, 이후 아름다운 키스씬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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