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제주살이 근황을 전했다.
지연수는 최근 '갑조네 TV' 채널을 통해 대중에게 인사했다.
지연수는 "댓글에 (회사에서 저를) 해고했다는 오해가 있었다. 해고당한 게 아니라 휴직 상태였다. 회사에서 준비했던 계획이 있다. 꽃배달을 하고 있다. 그때는 재택으로 꽃배달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었다. 제주 지역에서 꽃배달 신청을 하시면 제가 직접 (배달을) 간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제주도에서 꽃배달을 불러주시면 제가 낮 시간에는 배송 가능하다. 주말, 밤 제외하고는 제가 낮에 간다"라며 업무에 열정을 드러냈고 직원은 "귤도 따야 하고 배달도 가셔야 한다"라며 웃었다.
아들 민수의 근황도 전했다. 지연수는 "오늘 파자마 파티에 갔다"라며 민수 생각에 환한 웃음을 지었다.
그런가 하면 오늘(31일) "응원과 격려 덕분에 열심히 일할 수 있고 민수와 행복하다"라며 제주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뒀다. 하지만 2020년 이혼,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2022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를 통해 일라이와 재회했지만 다시금 어긋나 재결합은 이뤄지지 않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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