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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는 "유튜브 첫 촬영간다. 환경미화원 체험하러 간다.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었다"며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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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차를 운전해 이동하던 최강희는 "난 쓰레기에 관심이 많다. 밥 먹을 때도 이게 다 어디로 가는지 안 궁금하냐. 난 궁금하다"며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정보를 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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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는 이날 함께할 선배 환경미화원들을 만나 공손하게 인사했다. 이어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그는 "완전 요원이다. 멋있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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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경 소각장으로 이동한 최강희는 대형 집게가 쓰레기를 집어 옮기는 것을 목격하고는 "꿈에 나올까 무섭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내가 생각지도 못한 결말인 게 어떻게 해서든 이걸 태워서 자원으로 회수시킨다고 하니까 조금 마음의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최강희는 "오늘 하루 해보니까 나의 체질에 맞는 거 같다. 그리고 일하시는 표정들이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다들 너무 건강하고 행복해 보여서 너무 신기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선배 미화원은 최강희에게 "건강하게 오랫동안 롱런하세요"라는 덕담을 건넸고, 최강희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3년 전 연기 활동을 멈추고 공백기를 가졌다는 그는 "배우 말고 다른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 궁금했다. 그래서 방송 작가 학원도 다니고 편집도 배웠다. 고깃집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도 네 달 정도 했다"고 밝혔다. 또 김숙, 송은이 집의 가사 도우미로도 일했다고.
최강희는 "유튜브에 출연해서 근황을 물어보길래 아르바이트 이야기를 했더니 내가 생활고에 시달리는 줄 알고 안쓰러워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난 행복하고 살고 있고 잘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잘 살 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