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들넷맘' 정주리가 아이들 방학을 맞아 더 극한에 빠진 독박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채널 정주리에서는 '아들 넷 맘에게 방학이란..? = 계속되는 밥과의 전쟁?? 아이들 방학 때 저는 이렇게 지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주리는 제작진을 환하게 맞으면서 "집도 더럽고 나도 더럽다"며 수줍어했다.
이어 "도원이가 감기 걸려서 3일째 결석 중인데 도하도 형아 안가니까 나도 안가겠다 하다가 좀 전에 가까쓰로 유치원에 보냈다"고 말했다.
방학 육아에 대한 질문에는 "길어요"라며 급격히 안색이 어두워졌다.
정주리는 금방 배고프다는 아들들 성화에 "삼시세끼를 계속 해줘야하는데 아는 메뉴를 다 해줬다"며 뭘 해줘야하는지 난감해했다.
제작진이 "남자 구독자 수가 1% 정도 늘었다"고 희소식을 전하자 "제 채널 90프로 이상이 3040 여성인데 우리 아가씨 ??문인거에요? 내가 좀 이뻐지지 않았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
정주리는 급한대로 달걀계란 볶음밥과 시판 미니돈까스로 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차려내 아이들을 만족시켰다. 그녀는 "간장계란밥 우습게 볼게 아니다. 아차하면 맛이 없거나 짜거나 한다"며 "방학 ??는 이렇게 산다"고 정신없는 현실 육아를 공개했다.
또 "우리 아이들은 학원을 안다닌다. 지금 태권도도 안다닌다고 끊었다. 계속 게임만 한다"고 한숨을 쉬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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