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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은 "편안한 아파트 생활을 접고 달리는 이동식 집을 자가로 선택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현재 저는 남편과 함께 세상을 달리며 하루하루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며 살아가고 있어요"라며 "행복의 가치는 스스로 만드는 것! 이걸 깨닫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편안함을 버리고 조금은 불편한 삶을 선택했지만 욕심을 비우면 비울수록 마음은 정말 가볍고 편안해지네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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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은 남편 김형균과 함께 중고 카운티를 둘러보며 "캠핑카로 바꿔보려고 하고 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차가 너무 오래된 거 같다"며 고민했다. 그는 "과연 이 어린이 버스가 우리의 집이 될 수 있을까. 이게 과연 진짜 나의 집이 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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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반에 걸쳐 모든 걸 끝냈다는 민지영은 "내 돈을 써서 만든 캠핑카다. 첫 자가이자 여태껏 샀던 차 중에 가장 비싼 차다. 애정이 듬뿍 들어간 차"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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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지영은 "갑상선암을 진단받고 암 수술과 전신마취 후유증으로 힘겨운 투병 생활을 해야 했다"며 "그 때문에 잠깐 방송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