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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무대보다 더 유명해진 무대가 있다던데"라는 질문에 유나는 2022년 '가요대축제'에서 꾸민 이효리의 '유고걸' 커버 무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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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반응에 대해 유나가 "동네 친구들이 '유고걸' 영상을 보고 '야 너 용 됐다?'라고 했다"라고 답하자, 김구라는 "요즘도 '용 됐다'라는 표현을 쓰나"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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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구라는 "대처하는 것도 굉장히 성숙하다. 약간의 표정을 지으면서 으음 한다"라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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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리고 손편지가 5장이 있었다. 근데 멤버마다 가방 브랜드가 달랐다. G사 B사였다"라 자랑했다. 이에 김구라는 "'출발 드림팀' 처럼 마음에 드는 걸 선착순으로 골라야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구라는 "우리는 가방을 가져 오는 걸 원한다"라 딴지를 걸었고 유나는 "제가 센스가 (없었다)"라며 귀여운 애교로 대처했다.
유나는 '저한테 있어 유나 씨의 이미지가 너무 반짝반짝 예뻐서 그런지 화려한 느낌으로 골라봤는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라는 아이유의 편지를 읽었다. 장도연은 "브랜드를 고른 과정도 말해준 거구나"라며 아이유의 센스에 감탄했다.
유나는 "데님백인데 스터드가 블링블링하게 박혀 있었다. '나를 너무 잘 아신다' 싶어서 너무 감동이었다"라며 가방의 생김새에 대해서 설명했다.
김구라는 "어쩐지 받아본 사람이 베풀 줄 안다고 떡을 주는데 난 2003년생이 떡 돌리는 걸 처음 봤다"라며 유나에 대해서도 칭찬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