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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하나원큐는 4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BNK는 10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특히 리그 4위 하나원큐는 플레이오프 티켓 경쟁을 하고 있는 5위 인천 신한은행과의 격차를 1.0게임 차로 벌리면서 창단 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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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로 앞선 채 1쿼터를 끝낸 하나원큐는 2쿼터 들어서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 하나원규는 BNK 이소희의 위협적인 추격에 몰리기도 했지만 김시온 정예림의 연속 득점으로 응수하며 급한 불을 끄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김정은의 알토란 외곽포까지 곁들인 하나원큐는 40-32, 리드를 빼앗기지 않은 채 전반을 마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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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는 경기 막판 정예림의 중거리슛에 이은 공격자 파울 유도와 김시온의 쐐기 득점을 엮어내면서 혈투를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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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