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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공황장애가 재발된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일단 김완수 KB스타즈 감독은 "컨디션 관리 차원"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지수는 이번 시즌 팀이 치른 27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득점, 리바운드, 블록슛, 2점슛 성공률, 팀 공헌도 등 5개 부문에서 독보적인 1위를 기록 중이었다. 또한 WKBL 사상 처음으로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연속 라운드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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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감독은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무리해서 뛰면 부상 위험이 커진다. 휴식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면서 "다음 삼성생명과의 경기(24일)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대팀인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박지수를 대비해 오늘 경기를 준비했었는데, 갑자기 빠진다고 하더라. 그것과 상관없이 우리가 할 것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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