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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9기 옥순이 '짝'에 출연한 남자 3호에게 막말을 했으나, 최종 데이트에선 두표나 받았다. 남자들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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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옥순은 정장을 차려 입은 남자 3호를 보며 "누가 바닷가에 이렇게 입고 다니냐"며 웃었다. 앞서 14기 옥순과 언쟁을 벌여 마음이 심란했던 9기 옥순은 "그래도 남은 사람들끼리 나올 수 있어서 반갑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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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마음 가는 사람 있나. (최종) 선택할 것 같나"라는 남자 3호 질문을 받고 9기 옥순은 "있다"면서도 "(최종 선택 할 지는) 그건 아직 모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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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남자 3호는 "나도 많아"라고 발끈하며, "그쪽이 나 선택 안하면 7기 옥순님 (선택) 할 거다. 지금이라도 나 좋다 하면 인생 살면서 한번 배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마지막 저녁 데이트 선택이 공개됐다.
남자들의 선택으로 결정된 데이트에서, 9기 옥순은 남자 1호와 4호의 선택을 동시에 받아 의기양양해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