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엄마도 애인도 아닌, 살인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
얼굴 천재는 잊어라. '원더풀 월드' 차은우가 웃음기 하나 없는 비정한 표정으로 김남주에게 돌진하는, 시작부터 강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뒤흔들었다.
1일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 1회에서는 핸들을 잡은 권선율(차은우 분)이 은수현(김남주 분)에게 돌진했다.
서로의 눈을 피하지 않는 두 사람은 함께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 권선율은 비를 맞고 있던 은수현에게 우산을 씌어줬고, 은수현은 "혹시 이거 읽다가 마음이 힘들면 나한테 연락해"라고 말했다.
권선율은 "나도 그래요. 이런 건 하나도 안 아파요"라고 했고, 은수현도 "그만 좀 다쳐. 널 좀 소중히 여겨"라고 했다.
권선율은 "뭐라도 해주고 싶었어요. 그쪽한테 받기만 해서"라고 했다.
그러나 그사이 무슨 일이 있었을까. 두 사람은 서로에게 원망 가득한 눈빛을 하고 있었으며, 권선율은 은수현을 향해 속도를 높였다. 은수현 또한 피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때 은수현은 "모든 것은 그 해 여름 그날의 사건으로 시작됐다"라고 내뱉으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편 앞서 김남주는 차은우와 같이 작품을 한다는 사실에 주위에서 "엄마냐" "애인이냐"며 관계에 대해 궁금해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손흥민 9개월 괴롭혔다!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피 철철'보다 괴로운 최악의 부상..."SON 절친, 수술 받고 복귀할 것"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