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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효리는 키를 향해 "TV에서 많이 봐서 익숙한데 실제로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건 처음인 것 같다"고 했다. 이에 키는 "누나 '유고걸'(U-Go-Girl) 하실 때, 2008년, 2009년 때"라고 하자, 이효리는 "잘 나갈 때"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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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제가 '유고걸' 할 때 샤이니는 '누난 너무 예뻐'로 활동하셨다. 노래가 유명하고 좋아서 1위를 했을 것 같은데 '유고걸'이 눌러서 한번도 못했다더라. 미안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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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능에서도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키. 이효리는 "예능에서 사랑을 많이 받으면 가수 이미지가 조금 반감되는 느낌이 있지 않냐"고 하자, 키는 "요즘 초등학생들은 저를 혼자 살고 가사 잘 맞추는 아저씨로 알더라"고 했다. 이어 그는 "예능으로 많이 유명해져야 내 음악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고 생각하면서 활동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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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노래, 춤, 무대에 대한 마음은 꺼지지 않는다"며 "항상 '너무 유명해서 힘들어. 조용히 살고 싶어'라고 하지만 항상 관심이 제일 좋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키도 "이중적인 마음이 나도 공존한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