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매체 미러는 3일(한국시각) '텐 하흐 감독이 3억4000만파운드(약 5748억원)을 쓰고도 실패하자 맨유에서의 커리어가 끝장났다는 말을 듣고 말았다'고 보도했다. 텐 하흐를 향해 이런 발언을 날린 인물은 바로 네덜란드 축구 레전드인 키프트였다. 선수 시절 아약스와 PSG 에인트호번 등에서 활약한 키프트는 유로1988에서 네덜란드가 우승하는 데 앞장섰다.
Advertisement
특히 키프트는 자신이 선수로 뛰었고, 텐 하흐가 감독으로 역임했던 아약스에서 보여줬던 텐 하흐의 모습에 사람들이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텐 하흐가 아약스에서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어낸 것은 아니다. 아약스는 지난 50년 동안 늘 그렇게 해왔다. 텐 하흐는 그저 운 좋게 젊은 선수들을 많이 모았을 뿐이다"라고 깎아내렸다. 랫클리프 맨유 구단주가 더 이상 나쁜 결과를 만나기 전에 텐 하흐를 하루빨리 경질하라고 촉구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