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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클리프는 취임 일성에서 3년 안에 맨시티를 추월하겠다고 해 화제가 됐다. 기다리던 '맨체스터 더비'가 열린다. 맨시티와 맨유는 4일 오전 0시30분(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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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EPL에서 2위(승점 49), 맨유는 6위(승점 44)에 위치해 있다. 지난해 10월 올 시즌 첫 만남에서는 맨시티가 3대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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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맨체스터 더비를 하루 앞둔 3일 감정에 사로잡혀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유형의 경기에서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은 좀 더 차분하고 긴장을 풀고 많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라며 "감정이 아닌 전술과 그들을 이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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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정말 감사하다. 대단한 영광"이라며 고개를 숙인 후 "80년대는 리버풀이었고, 90년대는 맨유였으며 이제 우리는 지난 11~12년 동안 7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랫클리프와 그의 사람들은 클럽에 대한 진단을 알고 있다. 그들이 2~3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면 내가 누구라고 그 반대를 말하겠느냐"고 예우해 줘 눈길을 끌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