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에서 서울 이랜드로 둥지를 옮긴 오스마르가 공식 데뷔전 4분만에 데뷔골을 넣었다.
Advertisement
3일 오후 4시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4' 1라운드에 센터백으로 선발출전한 오스마르는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 앞에서 공을 키핑한 뒤 침착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K리그1에서만 282경기를 뛴 오스마르는 자신의 K리그2 데뷔전에서 골맛을 봤다.
오스마르는 2014년부터 2017년,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에서 활약한 서울의 외인 레전드. 지난시즌 서울과 계약이 만료된 오스마르는 해외 진출을 타진하다 이랜드에 깜짝 입단했다.
올해 이랜드 지휘봉을 잡은 김도균 감독은 첫 경기부터 이적생의 활약에 웃었다. 반면 서울 사령탑 시절 오스마르와 함께했던 박진섭 부산 감독은 장단점을 잘 아는 선수에게 일격을 맞았다.
부산=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SC리뷰] 환희母, 아들 합가 제안에도…"마음은 알지만 그건 안돼" 거절('살림남') -
“용의자였는데” 의심→호기심→감정 흔들리는 박민영♥위하준, 관계 뒤집혔다 -
방탄소년단 RM, 공연 직후 사과…"광화문 상인·직장인, 죄송…배려 잊지 않겠다"[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