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전성기 시절 수입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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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명수가 나영석 PD와 김태호 PD를 만났다.
이날 박명수는 "전성기 시절 1주일에 최고 12개까지 했다"라고 밝혔다. "월 최고 수익이 광고까지 하면 5억 원 이상, 7억 원 정도 된다"면서 "유재석 보다 많이 벌 때도 있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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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정 12개인 과거 보다, 고정 3개인 지금이 좋다"면서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몇개는 소홀히 하게 된다"고. 이어 "좋아하는거 하면서 행복감을 찾는게 낫다"고 더했다.
또한 박명수는 "현재 하고 있는 고정 프로그램 중 애정 1순위를 꼽아달라"라는 질문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요즘 '사당귀'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라며 '사당귀'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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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올해 제 계획은 KBS 빈자리 치고 들어가서 라디오 10주년 대상과 연예대상 이렇게 2개의 대상을 받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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