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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면서 어린 시절 캐나다로 유학을 다녀왔다 밝혔다. "성북동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 충북 제천으로 이사를 갔다"고 밝힌 웬디는 "우리 언니가 캐나다에 교환 학생으로 먼저 갔는데, 완전 밝은 사람으로 변했다. '행복한 나라에 가서 나도 살래'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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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웬디는 2017년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매년 1명만 주는 상인데 리더십과 성적 등을 다 본다"면서 어려운 평가과정을 통과해 최고의 1인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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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4일 온라인 채널 'KBS Kpop'의 '리무진서비스'에서 웬디는 데뷔 계기를 설명했는데, 친구 따라 갔다가 얼떨결에 캐스팅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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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던 중 친구가 "너도 노래 좋아하니까 같이 (오디션) 보자"고 설득을 했고, 당시 웬디는 준비한 게 없었고 춤도 박자만 맞추는 정도였다고. 놀랍게도 합격이 됐고, 부모님이 가수하는 것을 반대했지만 결국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것 해라'라고 말하며 허락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