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트레저캐슬'에서의 설레는 첫 만남 순간, 블랙 베레모를 쓴 김예원이 등장하자 트레저 멤버들은 순간 긴장해서 말을 이어나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간단한 통성명 뒤 간질간질한 기류가 형성되며 어색한 공기 속 멋쩍은 웃음들이 이어졌다.
Advertisement
짧은 시간 급속도로 가까워진 이들. 사이 좋게 음식을 함께 만들며 저녁 식사 준비에 들어갔다. 낙곱새를 만든 한 멤버는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김예원을 보고 뿌듯해하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매워하는 김예원을 위해 직접 오렌지 주스를 갖다주기도 하고, 설거지 뒤 음식물 쓰레기를 손수 나서서 처리하는 등 각자의 방법으로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에게 마음을 어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